처음 우리 경주한테 과외하자고 하니까 싫다고 싫다고 했는데
제가 설득반 협박반~ 해서 밀어붙였거든요.ㅎㅎㅎ
년초에 시작해서 연휴끼고 7회 했는데 하길 잘했다 싶네요. 아이도 워낙 말이 없어서 막 표현하진않지만 안한다 말안하고 땡땡이 안치는거보면 괜찮은가봐요~
학원도 오래 못다니고 공부방알아보다가 과외로 돌린건데 맘에 들어요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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