직장동료 소개로 오게 되었습니다.
학교도 학원도 못보내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생님 직접 만나뵙고 이야기 해보니 마음이 놓였습니다.
아이 엄마는 재택근무라 소독 등 잘 신경 쓸 수 있어서 걱정은 크게 없네요.
아무쪼록 앞으로 잘 수업 받았으면 좋겠네요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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